씨네타운' 박희본, "니퍼트 덕에 인생이 변했다" 두산베어스에 대한 애정 공개!

작성자
caffkr
작성일
2020-10-19 14:32
조회
498
배우 박희본이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야구덕후'임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박희본은 '제3회 카톨릭영화제'에서 활약한 이야기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씨네타운' 박희본, "니퍼트 덕에 인생이 변했다" 두산베어스에 대한 애정 공개!
이날 박희본은 "'카톨릭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 다른 운동이나 식단 관리보다 촬영하면 살이 많이 빠져서 결혼 준비를 용이하게 했다"며 "일도 하고 관리도 받은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혼여행에 대해 묻자 "우리 부부가 야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메이저리그를 보러가고 싶었는데 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아서 때마침 그때 캐나다에 있었던 터라 김현수 선수 경기를 보고 쿠바로 넘어갔다"고 밝히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박희본은 두산베어스 더스틴 니퍼트 선수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너무 힘들 때 남편이 야구장을 데려갔다. 그날 선발이 니퍼트 선수였는데 탁 트인 야구장에서 야구를 보니 기분도 좋고 인생이 변하게 됐다"며 야구덕후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그는 야구 관련한 이야기를 이어 나가며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한 사연과 이번 코리안시리즈 관람을 위해 마산까지 내려간 비화를 들려주며 야구 광팬임을 공개했다.

한편 박희본은 지난 6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윤세영 감독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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