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본선 진출작 발표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가톨릭영화제에서 7월 한 달 간의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8월 내부 심사를 거쳐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여전히 영화 제작이 쉽지 않은 시기에도 불구하고 총 735편이 올해 단편경쟁부문에 접수되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회복을 위한 동행’이라는 영화제 주제에 충실하면서 완성도 높은 영화를 엄선해 15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본선진출작

<닻> 김채정 감독

<벌레> 김해리 감독

<빨래가 마르는 시간> 김진한 감독

<사랑합니다 고객님> 김서윤 감독

<수화통역사> 정서원 감독

<어떤 봄> 소지인 감독

<어떤, 시작> 백두현 감독

<없는 이름> 안도영 감독

<왼손> 나단아 감독

<용덕마을> 김하영 감독

<잊혀진 익숙함> 신해섭 감독

<조지아> 제이 박 감독

<집으로 가는 길> 차은빈 감독

<파란 거인> 노경무 감독

<평양랭면> 윤주훈 감독

문의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램팀 program@caf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