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가톨릭영화제 수상작과 수상자

지난 10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대한극장에서 열린 제9회 가톨릭영화제에서 영화제 기간 사전제작지원 피칭,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상영이 진행되었고, 10월 30일 저녁 7시에 열린 폐막식에서 사전제작지원과 단편경쟁부문 시상이 진행되었다.

대   상  <사랑합니다 고객님> 김서윤 감독

우수상 <빨래가 마르는 시간> 김진한 감독

장려상 <왼손> 나단아 감독

장려상 <평양랭면> 윤주훈 감독

특별장려상 <어떤, 시작>  백두현 감독

스텔라상 <빨래가 마르는 시간> 오민애 배우

관객상 <벌레> 김해리 감독

사전제작지원 선정작 <꾸러기 문구점> 유민경 감독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램팀 program@caf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