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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작 발표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톨릭영화제에서 7월 한 달 간의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8월 내부 심사를 거쳐 단편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여전히 영화 제작이 쉽지 않은 시기에도 불구하고 총 518편이 올해 단편경쟁부문에 접수되었으며, 예선 심사를 통해 ‘감사의 삶’이라는 영화제 주제에 충실하면서 완성도 높은 영화를 엄선해 18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본선진출작
<202 201> 조영명 감독
<거리에 서서> 강언덕 감독
<건전지 아빠> 전승배 감독
<곁에> 이주이 감독
<날아라 치킨> 이상혁 감독
<마중> 김택규 감독
<맨 오브 나만자> 권한슬 감독
<반신불수가족> 류연수 감독
<블룬> 김학건 감독
<비잇, 나무> 이현미 감독
<수학여행 가는 길> 송시윤 감독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민섭 감독
<어느 날> 이수형 감독
<여드름과 함께 춤을> 윤영지 감독
<제씨 이야기> 이하은 감독
<지혜로운 방구석 생활> 이윤지, 박재범 감독
<크리스마스가 따뜻한 이유는 말이죠> 최우진 감독
<해피버스데이투> 김영준 감독
문의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램팀 program@caf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