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공개 피칭작 발표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가톨릭영화제에서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의 공모 접수를 진행하였고, 내부 심사를 거쳐 사전제작지원 공개 피칭작을 선정했다. 올해는 71편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회복으로의 동행’이라는 내년 제9회 가톨릭영화제 주제에 충실하면서 수준 높은 제작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엄선해 5편을 선정했다
공개 피칭작
<25분> 장현빈 감독
<메이트> 정영환 감독
<그물> 권형우 감독
<가정동> 허지윤 감독
<마이 베스트 프렌드> 김병희 감독
공개 피칭 행사
선정된 프로젝트는 영화제 기간인 10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5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공개 피칭을 하게 되며, 피칭 후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작 1편을 선정하여 10월 31일 일요일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지원작 1편에 제작지원금 600만 원, 장비렌탈이용권 100만 원, 촬영장비 렌탈, DCP 제작, 멘토링 등이 지원되며, 2022년 8월까지 제작된 영화는 내년 가톨릭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램팀 program@caff.kr